강아지 씻길 때 가장 걱정되는게, 강아지가 거품 먹는거랑 눈에 들어가는게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화학제품이 들어가는게 걱정이 되어서요 예전에 사용하던 샴푸는 강아지가 조금 힘들어 하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힘들어 하는 것 같지 않고 입 주변을 심하게 핥지도 않아서 걱정이 덜 되었습니다. 거품은 미리 내시거나 등에 비누를 이용해서 거품 내신 후 머리쪽 씻겨 주시는게 더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