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먹어요. 아주 정신을 못 차리고 먹더라구요. 옆에 병이 열려있는데 병 굴려서 꺼내서 먹고 뺏으니까 유리병은에 얼굴 넣어서 먹으려고 해서 귀여워서 웃었어요.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하리 H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