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장수하리 펀딩을보고 말랑하리를 알게됬어요. 애들 장수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9개인가. 8개인가를 펀딩했는데 왜 제일 수량 많은걸로 안했을까 그때의 제가 밉네요ㅠㅠ.. 저는 11살,12살 아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둘째가 입맛도 너무 까다로워서 간식을 달라고 하면서도 마음에 안들면 안먹고 그러는앤데 장수하리는 뚜껑 열자마자 침을.. 흘리더라고요? 그때부터 밥먹을때도 토핑으로 뿌셔서 올려줘야 밥먹고ㅜㅜ... 그래서 다른맛으로도 주고싶어서 종류별로 주문했어용.. 구런데 장수하리도 오는 마법이..☺.. 퍼플이랑 고구마 줘봤는데 장수하리만큼의 반응은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먹어주시네요😅 애들이 나이가 많은만큼 성분따지고 뭐 따지고하니 먹일건 한정되있고, 애는 안먹고,, 근데 간식은 달라고하고ㅜㅜ 이제 말랑하리로 정착하려고해요😉 좋은 간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